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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녀 100명의 남자에게 100번 차여…소주녀 "마신 술만 2만여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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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녀 사진캡쳐
축구공녀 사진캡쳐

축구공녀 100명의 남자에게 100번 차여…소주녀 "마신 술만 2만여 병"

13년 동안 소주만 2만여병 마셨다는 '청순가련 소주녀'가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유수민씨는 "소주가 없으면 절대 밥을 먹을 수 없다"며 "약 13년간 2만여병 마신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녀는 "소주 이외 다른 술은 잘 마시지 않는다"고 말하며 "소주를 마시면 하루의 피로가 다 풀린다"고 말해 소주 예찬론자임을 증명했다.

유수민은 "배고픔을 잘 느끼지 못한다"며 "소주를 안주 삼아 조금이라도 밥을 먹는데 소주와 함께 밥을 먹은지도 6년이나 됐다"고 말했다

그녀는 "소주를 끊기 위해 출연한 방송이 아니라 술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소주는 좋은 것임을 알리고 싶어 출연하게 됐다"고 밝혀 MC 이경규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남자에게 100번 차인 '축구공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100번이 넘는 연애경험 동안 100번 차였다"며 "번번히 차이는 이유가 궁금해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축구공녀와 함께 출연한 남성출연자들은 "축구공녀를 만날 당시 너무 많은 남자에게서 연락이 왔다"며 "그것이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화성인 바이러스, 항상 화제를 만든다" "축구공녀 내게로 오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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