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일 '2010 중소기업 무료홈페이지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공모된 11개 기업 홈페이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1개 기업은 성장 잠재력은 있지만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으로 홈페이지 서비스 지원 사업은 이들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시는 앞서 지역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의 e-비지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2009년부터 47개사 홈페이지를 제작·지원한데 이어 이번 사업으로 제작한 포켓문(pocketmoon.bizdaegu.kr) 등 11개 기업 홈페이지에 대해 이날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중소기업 무료홈페이지는 대구시 전산 인력과 행정인턴을 활용한 비 예산사업으로, 기업홍보 및 제품소개 등 대상 기업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수렴해 15페이지 내외로 제작됐다.
시는 홈페이지 운영에 필요한 기본환경을 지원해 서비스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으로 해당 기업에서는 제품 홍보 등 자료관리를 담당한다.
한편 시는 다음달쯤 2011년 사업을 공고, 지역기업의 신청을 받아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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