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4일 "구제역 백신을 우리나라에서도 자체 생산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방송된 제57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여러 상황을 고려해 볼 때 백신 예방 접종이 최선의 정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번 사태를 돌아보면서 우리나라도 더 이상 대규모 구제역 피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음을 깨닫게 됐다"며 "출입국 검역의 효과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백신 예방 접종 후 구제역 양성 판명이 크게 줄면서 진정 추세를 보이는 지역이 늘고 있다"며 "설 명절 전에는 다소 안정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