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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회, 복지시설 가래떡 전달

매일신문webmaster@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11-01-24 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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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단체 성심회(회장 최상배) 회원들은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23일 칠곡군 동명면 성가요양원, 대구시 달성군 논공면 대구요양원등 복지시설 20곳에 쌀 일곱가마니(200만원 상당)로 준비한 가래떡을 선물했다.성심회는 올해로 15년째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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