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별마루' 천문대서 꿈★ 키우세요…경산과학고 시설 공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과학고등학교가 지난달 25일 경산별마루 천문대 개관식을 갖고 천문대 시설을 일반에 공개했다.

경산별마루 천문대는 경상북도교육청과 경산시청으로부터 각 5억원, 4억5천만원 등 9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연면적 500㎡ 규모로 건립된 것. 600㎜ 반사식 주망원경을 설치한 원형돔, 굴절식과 반사식 보조망원경 각 6대와 5대가 마련된 슬라이딩돔을 갖췄다. 경산과학고는 이곳에서 천체관측교실과 별 이야기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산과학고 박경수 교장은 "별마루는 '별이 잘 보이는 언덕'이라는 뜻과 주위 사람들이 모여 앉아 대화를 하며 정을 나누는 '툇마루'의 의미를 함께 담은 것"이라며 "천문 분야에 관심을 가진 아마추어들의 별 연구 장소뿐 아니라 과학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꿈을 품는 곳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