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대구본부와 경북본부는 구제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채움 포인트' 기부 행사를 2~4월 말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
포인트 기부는 NH카드 홈페이지(card.nonghyup.com) 및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기부된 포인트는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를 통해 구제역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NH카드는 또 구제역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신용카드 이용대금 청구를 최장 1년간 유예할 예정이다. 2월부터 4월 중 청구되는 결제대금이 대상이며 해당농가는 '피해사실 확인서'를 행정관청이나 영농회장으로부터 발급받아 결제일 전까지 전국 농협 영업점에 제출하면 된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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