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故최고은 애도 "내 남편 같은 느낌 들어 가슴 아파"
KBS 고민정 아나운서가 최근 지병으로 숨진 故 최고은 작가를 애도하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치 결혼전에 옥탑방에 살던, 지금은 내 동반자가 된 이 사람이 눈을 감은 것만 같아 자꾸 가슴이 아파온다"며 애도의 글을 남겼다.
이어 고민정 아나운서는 "연애시절 보게 된 그의 시에서 그는 몇 백원이 없어 수 시간을 걸어 집에 간다고 했다"고 회상하며 "그걸 보고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잊고 있었던 그 기억이 자꾸 떠오른다"며 쓰린 가슴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인이 작가의 길을 가겠다고 하면 많이 응원해주고 좋아해 달라"고 당부 하며 글을 맺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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