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故최고은 애도 "내 남편 같은 느낌 들어 가슴 아파"
KBS 고민정 아나운서가 최근 지병으로 숨진 故 최고은 작가를 애도하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치 결혼전에 옥탑방에 살던, 지금은 내 동반자가 된 이 사람이 눈을 감은 것만 같아 자꾸 가슴이 아파온다"며 애도의 글을 남겼다.
이어 고민정 아나운서는 "연애시절 보게 된 그의 시에서 그는 몇 백원이 없어 수 시간을 걸어 집에 간다고 했다"고 회상하며 "그걸 보고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잊고 있었던 그 기억이 자꾸 떠오른다"며 쓰린 가슴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인이 작가의 길을 가겠다고 하면 많이 응원해주고 좋아해 달라"고 당부 하며 글을 맺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