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지역 기업들이 나눔과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영천시 본촌공단에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신영(대표 김종철) 총무과 직원 13명은 최근 영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를 방문해 학습지도, 청소 등 봉사활동을 벌인 뒤 전통시장 상품권 60만원어치와 현금 60만원을 전달했다.
또 특수강 전문 생산업체인 ㈜진양공업(대표 이택우)은 이웃돕기성금 200만원 및 떡 31상자를 영천시 남부동에 맡겼으며 도남공단에서 자동차 내장재를 생산하는 ㈜화진(대표 조만호)도 이웃돕기성금 240만원과 전통시장 상품권 60만원어치를 기탁했다.
영천시 금노동에 위치한 ㈜영흥산업(대표 김한영)은 사회복지시설 3곳에 위문금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영천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수)는 쌀 20㎏짜리 25포를 기증했다.
신을용 영천시 남부동장은 "지난연말에 이어 새해에도 계속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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