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본부장 김유태)은 14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신청을 과수원 소재지 지역(품목)농협에서 받는다.
올해 가입하는 농작물재해보험의 대상품목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감귤 등 5개 품목이다. 가입자격은 과수면적이 1천㎡ 이상이고 보험가입금액이 300만원 이상이면 된다.
이 밖에 콩·참다래(6월), 가을감자(9월), 양파·자두(11월) 등 5개 품목은 올해 처음 본 사업으로 전환해 전국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주산지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는 시범사업(대추, 고추, 벼, 마늘, 참외)은 추후에 가입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농협 관계자는 "농작물재해보험은 국고가 소진되면 가입이 종료되므로 조기가입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자연재해에도 걱정없이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서둘러 가입해달라"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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