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을 활용한 모바일 캠퍼스가 지역 대학에서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7일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성적조회 등 다양한 학사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강의지원 시스템'(사진)을 구축,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르면 학생들은 앱을 통해 수강 중인 전체 과목의 강의지원을 받을 수 있다. PC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수강, 성적, 학적 등의 다양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한 캠퍼스생활을 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과목별 공지, 강의노트, 수업계획서, 리포트 제출'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성적 조회, 수강신청 내역 확인, 수강과목 확인, 수업계획서 조회, 도서 검색, 도서관 좌석조회, 개설강좌 조회, 스쿨버스 운행시간 및 탑승위치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아이폰 이용자는 앱 스토어 접속 후 대구가톨릭대를 검색하고,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는 구글마켓 접속 뒤 대구가톨릭대를 검색해 조회된 강의지원 시스템 아이콘에 접속하면 된다. 해당 앱은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우형택 교무처장은 "교수와 학생 간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해 강의 수준을 높이고, 스마트폰 소지자에게 다양한 강의지원 및 학사정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대구예술대도 지난해 KT대구지사와 '모바일캠퍼스 구축을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무선망(Wi-Fi) 인프라를 구축 완료했다. 이에 따라 캠퍼스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및 노트북을 이용해 강의수강 정보나 성적조회, 도서관 도서자료 검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대구예술대 측은 "모바일 캠퍼스의 서비스 확충을 위해 모바일용 콘텐츠와 통합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유비 쿼터스 캠퍼스의 구현에 지속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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