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8시 6분쯤 경북 문경시 문경읍 마원리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185㎞ 지점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문경소방서 는 사고 규모와 현장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즉시 '다수사상자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고 구조 및 응급조치에 나섰다.
이번 사고로 모두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운전자 1명은 사고 충격으로 고속도로 아래로 추락해 구조대에 의해 구조된 뒤 경북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긴급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경상자 4명은 사고 직후 스스로 차량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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