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제호(57) 신임 포항세관장은 "지역기업 FTA 활용 극대화와 고객위주 관세행정 구현으로 지역경제의 충실한 동반자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관세행정의 집행과정에서 다양성과 유연성을 갖춰 고객과 소통하는 관세행정 실천, 활기차고 청렴한 직장 문화조성 등 일류세관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 순천 출신인 최 세관장은 순천공고를 나와 지난 1974년 9급으로 세관공무원을 시작, 부산세관과 관세청, 인천공항세관 통관지원과장, 서울세관 체납관리과장 등을 역임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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