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 구제역 확산 방지 '올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방역초소 4곳 추가·사료운반 전용차량 운영

청도군이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 체제 구축에 나섰다.

군은 21일 간부공무원 60명과 농림수산식품부,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현장 상황에 따라 매몰처분 등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키로 했다.

군은 청도읍 내호리 구제역 발생 돼지농장을 중심으로 도로를 차단하고 농장 입구, 초현리, 구촌리, 유호2리 등 4곳에 방역초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또 발생지 인근 경찰인력 배치, 사료 운반 전용차량 운영, 구제역 발생지역 가축 및 사료 반입 금지 조치 등을 시행키로 했다.

군은 지난 주말부터 구제역 발생지를 연결하는 국도 20호선, 25호선을 순회하며 오전, 오후 2차례에 걸쳐 광역소독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달 19일 돼지 3만3천 마리에 대한 2차 백신접종을 완료했다"며 "축산 농가도 구제역 상황이 끝나는 순간까지 자체방어선 구축 등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