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꿈을 이루는 사람들' 결혼이주여성 전세금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에서 활동하는 이주노동자 지원단체인 '꿈을 이루는 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은 2일 혼자 자녀 3명을 키우며 전세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인 결혼이주여성 A(40) 씨에게 500만원을 지원, 새로운 보금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진오 스님은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 듣고 전세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들 가족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꿈을 이루는 사람들은 가정폭력 피해 결혼이주여성 쉼터 등을 운영하며 결혼이주여성 및 이주노동자들에게 법률·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