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 봉사활동으로 봄방학을 보내고 있답니다."
구미 도량동 바로크음악원(원장 기현주)에 다니는 학생들이 구미지역 병원을 찾아 환우 및 보호자들을 위한 음악공연 봉사활동(사진)에 나서 칭찬을 받고 있다.
6세 어린이부터 중학생들로 구성된 이들 연주봉사단 20여 명은 지난달 25일 차의과대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 로비에서 연주회를 갖고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 합창 등 다양한 장르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해 환우 및 보호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이날 봉사활동에는 '오즈매직 마술단'의 임홍진 마술사도 참여해 환상적인 마술쇼로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기쁨을 줬다.
이들 연주봉사단은 지난달 23일에는 순천향대 구미병원 로비에서 환우 및 보호자들을 위한 음악공연을 갖기도 했다.
이날 피아노를 연주한 최은총(구미 도송중 2년) 학생은 "작은 연주에 환우 및 보호자들이 너무 감동스러워해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며 "이런 연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