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박예진 결혼 전제로 진지한 만남 … 네티즌 "박희순-박예진 예쁜 만남 이어가길"
배우 박예진과 박희순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박희순과 박예진은 동료 선후배 사이로 처음 만나 1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 두 사람 모두 적지 않은 나이로 인해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예진이 박희순의 소속사로 회사를 옮길 만큼 두 사람의 관계는 가까운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같은 동네에 살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주위에 목격 되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생각지도 못한 커플인데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박예진이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 "행복한 연애에 이어 결혼까지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이학재, 李 "댓글 보니 세관 아니라 인천공항공사 업무" 발언에 "위탁 받은 적 없다"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