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광기업 윤광수 대표, 일일명예세무서장 체험

포항세무서는 3일 제4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 성실납세자인 ㈜해광기업 윤광수 대표를 일일명예세무서장으로, 황선홍 포항스틸러스 감독을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각각 임명해 세정행정을 체험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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