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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금속 전사적 사회봉사단 '두드림'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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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논공읍 본리 달성산업단지에 있는 남양금속㈜(대표이사 김승천)이 최근 기업이윤 사회환원과 기업윤리 실천 차원의 사회봉사단 '두드림'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남양금속은 1987년 세계 최대 자동차 소재 메이커인 일본 히타치금속과 종합무역상사인 일본 마루베니와의 자본 및 기술 합작으로 설립된 회사로 각종 자동차용 특수부품을 생산, 수출하고 있다.

이번에 발족한 사회봉사단 '두드림'은 지난 2006년 사내 몇몇 직원들이 동아리 형태로 활동해오던 모임인 '반딧불'을 모태로 회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전사적 봉사단체로 덩치를 키우게 된 것.

'두드림' 사회봉사단은 전무이사를 단장으로 한 4개팀으로 구성돼 그동안 동아리 '반딧불'에서 실시해 온 각종 사회복지단체 지원사업, 농촌일손돕기, 사랑나눔 후원행사, 환경정화운동 등의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화, 다각화하게 된다.

남양금속 김승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공헌을 올해 회사의 경영방침으로 정했다"며 "사회봉사단 '두드림'이 회사의 이미지 제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보듬는 봉사단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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