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원(원장 신성철)은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구경북과학기술원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통과함에 따라 기관장 명칭이 '원장'에서 '총장'으로 바뀐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에 따라 신성철 3대 원장은 이달 중 초대 총장에 취임하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교육·연구 융합의 세계적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개정 법률안은 정부에 이송돼 15일 이내에 대통령이 공포하고, 공포한 날부터 바로 효력을 발생한다.
신성철 원장은 "이번 법 개정과 함께 대학원 석·박사 과정 개교를 통한 지식창조형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기술혁명 창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