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은 전쟁세대이다. 1961년 처음 펴낸 이 책은 전쟁터가 아닌 꽃밭에 있는 장군을 등장시켜 평화와 자연과의 조화를 말한다. 초판 출판 50년 만에 다시 출간된 50주년 기념판이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해지고 싶은 조드퍼 장군은 유명해지고 싶어서 날마다 병사를 훈련시킨다. 어느 날 말을 타고 시골길을 달리다가 풀밭에 떨어지면서 자연을 만나게 된다. 싱그러운 향기가 퍼지는 풀밭, 지저귀는 새소리, 갖가지 색을 뽐내는 꽃들에서 평화를 느끼고 자연을 사랑하게 된 조드퍼 장군은 "이제부터 무엇이든 다치게 하거나 겁주지 않을 거야"라고 말하며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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