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는 22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창용(사진)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집행위원장을 상임대표로 선출했다. 또 김경민(대구YMCA총장), 엄태수(대구시민센터 부이사장), 오창균(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윤주태(매일신문 전 논설위원), 최혜련(스카이아카데미 대표), 탁성길(자유총연맹 대구지회장), 해인(스님), 황종규(동양대 교수) 씨를 공동대표로, 이재호 참회계법인 대표이사를 감사로 각각 선임했다.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는 이날 향후 주요사업으로 ▷지방분권 개헌운동(대한민국 헌법 1조 개정운동) ▷로컬푸드 및 동네경제 활성화운동 ▷비수도권 동반발전운동 ▷대구경북 행정통합운동 ▷대학'인재'소통과 소프트 파워를 중심하는 새로운 지역발전전략(애플운동) 추진 등을 선정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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