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당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특별위원회 고문 자격으로 '올림픽 유치 D-99' 행사를 위해 29일 강릉과 평창을 찾을 것으로 알려지자 여야 간 표정이 크게 엇갈렸다. '선거의 여왕'이라는 박 전 대표가 4'27 강원도지사 재선거 측면 지원으로 해석되는 행보를 보이자 민주당은 "박 전 대표가 요즘 할 일이 별로 없으신 것 같다"고 포문을 열었다.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에 "민주당의 논평은 평창 올림픽 유치를 바라는 강원도민의 열망을 무시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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