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건설사 부채상환용으로 매입한 토지 등을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공급대상은 일반 용지 2필지(포항 북구 죽도동)와 단독주택지 2필지(영천 망정동), 주차장용지 2필지(영천 망정동) 등이다.
이 중 주목을 받는 토지는 대구시 서구 비산동 287-1번지(3,547㎡)에 소재한 옛 대영학원 부지.
대로변에 인접해 있고 주변은 단독주택 및 시장상권이 분포하고 있어 상가 및 원룸 등을 짓기 좋은 조건으로 예정 가격이 3.3㎡당 551만1천원이다.
또 포항시 북구 죽도동 57-3번지(4,120.7㎡)는 상업용지로서 예정 가격이 3.3㎡당 445만5천원으로 대로가 접해있는 사거리에 위치해 있고 인근에 포스코 및 포항공대가 있다.
LH 관계자는 "이들 부지는 분양 전에도 문의가 자주 오는 등 관심이 많으며 시장가격을 반영하여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했다"며 "부동산의 가치 상승을 고려한다면 매입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준 기자 @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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