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국방 개혁 반대하는 군인에 청와대 참모, 항명으로 간주해 옷 벗길 수 있다고 경고. 항명은 군통수권자를 욕보이는 말 아닌가요.

○…동남권 신공항 입지 결과 발표 앞두고 박근혜 의원, 발표 나면 그때 입장을 밝히겠다고. 결과 평가는 하늘 길 갈구하는 지역의 몫.

○…정치자금법 개정 관련 청와대 거친 표현에 선관위, 헌법상 독립기관을 하급기관으로 아느냐고. 아직도 법보다 주먹이 앞서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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