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물에 안 뜨는 '물참외'깔랑이'는 모두 폐기처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물참외와 깔랑이를 아십니까?

'깔랑이'는 성주지역에서만 사용되는 단어다. 참외농가에서는 수확 후 철저한 선별과정을 거친다. 세척할 때 물에 동동 뜨는 것이 적격품이다. 물론 가라앉는 것은 '물참외'다. 물에 동동 뜨지 않으면서 가라앉지도 않고 물 표면에 깔랑깔랑하게 뜨는 것을 '깔랑이'라고 한다. 성주에서는 물참외와 깔랑이도 모두 폐기처분 대상이다.

하지만, 이 같은 '깔랑이'나 '물참외'일부가 길거리에서 팔리면서 성주참외에 대한 원성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주군과 농협'농업인이 합심해 발효과와 등외품의 유통을 원천 차단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군은 농협중앙회 성주군지부, 지역농협, 성주참외혁신단, 성주참외 자조금조성추진위원회 등 관계기관'단체와 연계해 2008년부터 참외발효과(깔랑이, 등외품) 유통근절 지원대책을 펼치고 있다. 발효과와 등외품도 별도로 수매, 액비로 만들어 참외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이홍섭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