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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왕따 고백 이어 아들 장애고백 … "학교 병적으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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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왕따 고백 이어 아들 장애고백 … "학교 병적으로 싫어"

천재 기타리스트 부활의 김태원이 초등학교 1학년때 선생님에게 따귀를 수 없이 맞고 왕따로 학창시절을 보낸 사연을 공개한데 이어 아들 장애고백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김태원은 방송에서 처음으로 아들의 장애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김태원은 아들이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며 가족들이 필리핀으로 이민을 간 이유도 아들의 자폐증 때문이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원은 "둘째아이가 마음이 아픈 아이란 것을 2년이 지나고서야 알게 됐다"고 고백하며 "아내의 소원은 아들보다 하루 더 사는 것"이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이어 김태원은 "언젠가는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이들을 위해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하며 "장애을 앓고 있는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마무리 했다.

김태원의 가족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원 파이팅" "김태원이 더 성공 했으면 좋겠다" "좋은 음악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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