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성주 가천초교 6년'사진)이 경북소년체육대회 육상 포환던지기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다.
김경훈은 1일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 남자초등부 포환던지기에서 13m25를 던져 종전기록(12m70'2004년)을 55㎝ 경신하며 1위를 차지했다. 김경훈의 기록은 전국기록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지난해 5월 성주교육장기 체육대회에서 세운 자신의 기록(7m50)을 5m75나 경신해 경북육상경기연맹이 성장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김경훈을 지도한 성주교육청 김영수 주무관은 "당시 기록이 저조했지만 키 173㎝, 몸무게 82㎏으로 체격 조건이 좋아 성장 가능성을 보고 새벽과 방과 후 체계적으로 훈련시켰다"며 "신체조건을 활용하는 기술을 보완하면 올해 전국소년체전에서 메달을 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 이번 대회 수영에서는 4개의 대회신기록이, 사격에서는 대회신기록과 대회 타이기록이 1개씩 작성됐다.
김영진(영천중)은 수영 남중 접영 50m와 100m에서, 정소은(포항 유강중)은 여중 자유형 50m와 100m에서 각각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2관왕에 올랐다.
사격에서는 김지원(경북체중)이 여중 공기소총에서, 이시현(포항 대도중)은 남중 공기권총에서 각각 대회신기록과 대회 타이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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