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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수요 갈수록 증가" 듀폰社 마리아 볼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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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규모에 놀라 새로운 아이디어 쏙쏙"

"그린에너지엑스포는 올해 열린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시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대회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유수의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접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관계도 돈독하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세계적 종합화학업체 '듀폰'의 글로벌 세일즈 디렉터로 활동 중인 마리아 볼던(45'여'Maria E. Boulden) 씨는 6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그린에너지엑스포 규모에 놀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독일 43개사, 중국 42개사, 미국 22개사 등 세계 23개국 358개 업체가 태양광, 태양열, 수소, 연료전지, 풍력, 바이오, 소수력, 지열 등 분야에서 1천100부스 규모로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듀폰은 화학업체로 출발해 신재생에너지로 눈을 돌리고 있는 대표적 기업으로 2008년부터 4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 볼던 씨는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세계 신재생에너지 기술이 우리 생활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갈수록 증가할 것이라 예측했다. 그는 "일본대지진이 발생한 것은 매우 유감이지만 사고로 인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이 높아졌다"며 "이번 전시회는 이러한 관심을 직접 듣고 알아낼 수 있는 기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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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듀폰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획득하고 한국시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목적으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듀폰은 이번 전시회에서 불소수지 테프론 필름 소개를 시작으로 한국 태양광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노경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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