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은 콩고물, 깨고물, 팥고물 등을 주로 쓰며, 요즈음에는 카스테라 고물을 사용하여 구수한 맛 보다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즐기기도 한다.
◆ 재료 및 분량
찹쌀가루 5컵, 소금 1/2큰술
카스테라 150g, 대추, 파슬리
◆ 만드는 방법
1 찹쌀은 깨끗이 씻어 8~10 시간 불려서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빼고 소금을 넣고 빻아 가루로 만든다.
2 찹쌀가루에 물 반죽을 한 다음 양손으로 고루 비벼서 체에 내리고 찜통에 김이 오르면 젖은 베보자기를 깔고 20분 정도 찐다.
3 떡이 익으면 뜸을 들이지 않고 절구에 쏟아 매끄러워질 때까지 골고루 친다.
4 도마에 꿀을 바르고 치댄 떡을 쏟아 편편하게 모양을 잡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5 카스테라는 껍질의 검은 부분을 떼고 체에 내려 고물을 만든다.
6 대추는 씨를 빼고 돌돌 말아 썰고 파슬리 잎도 작게 뜯어둔다.
7 썬 떡에 카스테라 고물을 묻히고 대추와 파슬리로 장식한다.
김덕희 대구보건대학 호텔조리계열 교수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