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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사랑의 집수리 '망치와 벽돌' 2호집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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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는 11일 인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랑의 집수리 '망치와 벽돌' 사업 제2호 가옥의 준공식을 가졌다.

월성원자력은 지난해부터 인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망치와 벽돌'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으며 경주 양북면 용당리 허모 할머니 집이 '망치와 벽돌' 두 번째 대상 가옥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북면 용당리 주민들과 1사 1촌 자매결연 부서인 월성원전 제3발전소 화학기술팀 직원들이 참석해 깨끗하게 수리된 집에 입주하는 허 할머니를 축하했다. 허 할머니는 "월성원자력에서 새집처럼 깨끗하게 집을 수리해 줘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월성원자력 이용태 본부장은 "누키하우스 1호에 이어 2호까지 준공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며 '망치와 벽돌'이라는 타이틀처럼 언제나 '망치'를 치는 강한 추진력과 '벽돌' 한 장 한 장을 쌓는 정성어린 마음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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