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문화연구회'는 2007년 상주시청 공무원 15명으로 구성돼 영남대로 관련 자료 수집 및 역사성 확립에 나서고 있다.
연간 상주문화와 관련된 1건씩을 주제로 심도있는 연구를 하고 있으며, 매달 1명씩 주제 발표자를 정해 자료수집과 발표를 하는 등 지역 문화 발굴 및 지키기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영남대로와 관련, 2년 전부터 자료를 모으고 수 차례 현장 걷기체험을 통해 영남대로가 우리 지역의 귀중한 문화유산임을 새삼 가슴에 새기는 작업도 했다.
회원 15명을 포함해 70여 명이 상주지역 내 영남대로 34km에 대한 걷기를 며칠에 걸쳐 실시한 것은 물론 관련 포럼을 2회나 가지면서 그 결과물을 책으로 엮는 등 우리 선조들이 즐겨 이용했던 영남대로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인식하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김상호(52'사진) 회장은 "영남대로 전역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정리한 것은 예전 자료로도 있지만 상주지역 영남대로에 대해 자세하게 책으로 소개하기는 상주문화연구회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상주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네타냐후, 사망설에 '다섯 손가락' 펴고 "우리 국민이 좋아 죽지"
김지호 "국힘 내홍이 장예찬·박민영 탓?…오세훈 파렴치"
'괴물' 류현진 "오늘이 마지막"…국가대표 은퇴 선언
이준석 '젓가락 발언' 따라 음란 댓글…작성자 결국 검찰 송치
전자발찌 40대男, 남양주 길거리서 20대女 살해…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