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들이 재학생들의 도서관 학술정보자료 및 열람실 이용을 상호 간에 할 수 있도록 하는 도서관 간 정보교류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금오공대(총장 우형식)와 구미1대학(총장 정창주)은 12일 구미1대학 회의실에서 도서관 학술자료 상호이용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두 대학의 재학생들은 학술정보자료 및 열람실 이용을 공유하는 등 대학교육을 상호 지원하게 된다.
두 대학은 이미 관련 학과 연계협약을 맺어 무시험 편입전형을 제도적으로 마련하고 있기도 하다. 또 구미1대학은 2001년부터 경북대와도 학술정보자료 상호이용에 관한 협약을 맺고 있어 각 대학의 재학생들은 도서관 열람실 및 도서자료를 상호 간에 자유롭게 이용하고 있다.
특히 경북대 도서관은 서울대 다음으로 많은 장서(290여만 권)를 보유하고 있다.
구미1대학 하금숙 지식정보원장은 "도서관 상호협력에 있어 오프라인 교류 확대는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교육 서비스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고, 금오공대 전윤한 도서관장은 "지역소재 대학 간에 다양한 협력은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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