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공산 동화지구 분수광장 일원에서 15일부터 19일까지 '제3회 팔공산 벚꽃축제'가 열린다.
팔공산 동화지구 상가번영회(회장 김경환)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벚꽃가요제, 어린이 벚꽃사생대회, 벚꽃길 걷기, 팔공산 산신대제, 봄이 오는 음악회, 인공암벽 등반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팔공산 올레길 체험, 목공예 체험과 마술'밸리댄스'비보이'각설이 공연 등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공연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주최 측은 축제기간 동안 시민을 대상으로 봄나물 비빔밥 1천 인분을 제공하고, 팔공산 특산물인 미나리와 전통 향토음식 판매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벚꽃축제에 맞춰 올해 25회째를 맞는 선덕대왕 숭모문화제가 17일 팔공산 부인사에서 봉행된다.
김경환 팔공산동화지구 상가번영회장은 "해가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는 팔공산 벚꽃축제를 전국 유명축제로 키워 팔공산과 대구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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