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학생들을 2011대회 성공 주역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일 오후 3시 대구시청대회의실, 대구·경북지역 대학교 총장 초청 간담

대학생들이 나선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열기 위해 대학생들의 참여와 봉사를 적극 개발하기로 하였다.

대구시는 19일(화) 오후 3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대구·경북지역 대학교 총장 초청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서는 오는 8월 27일 열리는 2011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의 성공 개최 및 시민의식 선진화를 위한 대학생들의 동참 방안과 5월 12일에 열릴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대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에 대하여 의견이 오간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북대 함인석 총장 등 12개 대학교 총장과 경북과학대학 등 30개 대학학생처장 등 42명의 총장 및 학생처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 참석자는 경북대 함인석, 계명대 신일희, 경일대 정현태, 동국대 김영종, 영진전문대 이윤희, 대구보건대 남성희, 경북과학대 도정기, 계명문화대 김남석, 김천과학대 김경천, 안동과학대 김규택, 포항대 정창조, 한국폴리텍 섬유패션대학 김인정 등 12명이다.

학생처장은 경운대 김동제, 가톨릭상지대 공해영, 금오공대 윤성호, 김천대 강수원, 동양대 김태운, 대경대 신상원, 대구가톨릭대 정일경, 대구공업대 배진수, 대구교육대 최신일, 대구과학대 양현욱, 대구대 조문수, 대구미래대 이승천, 대구산업정보대 김대곤, 대구예술대 김정수, 대구외대 양순창, 대구한의대 이정희, 선린대 우종선, 안동대 최택영, 영남대 류호상, 영남이공대 정귀애, 포항공대 김무환 등 30명이 참석한다.

뉴미디어국장 최미화 기자 magohalmi@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