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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우수시공사에 잇따라 선정…"상복 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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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설업체 ㈜서한이 상복이 터졌다. 올해로 회사 창립 40주년을 맞는 ㈜서한은 이달 1일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2010년도 건축시설 시공평가 결과 우수건설업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군 본부에서 발주한 시설공사를 지난 2008년 12월 수주해 우수한 시공능력과 품질관리로 지난해 6월 성공적으로 준공했던 것. 이는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2011년도 시공분야 우수업체'로 뽑힌 지 불과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성과다. 앞서 지난달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2011년 한국토지주택공사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됐다.

조종수 대표이사는 "연이은 우수시공업체 선정은 임직원뿐만 아니라 참여한 모든 협력업체의 덕분"이라며 "시공우수업체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40년 동안 이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실시공과 철저한 품질경쟁력을 통해 시공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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