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총장 이호성)이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의 대경권 대학 대상자로 선정됐다.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은 공학계열을 갖춘 전문대학의 실무형 우수 공학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 첫 시행되는 제도.
이달 중순 대경권의 영남이공대를 비롯해 수도권 2개, 충청권, 호남권, 대경권, 동남권 각 1개 등 총 6개 전문대학이 선정됐으며, 나머지 4개 대학은 추가로 선정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려면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전용공간과 전담인력을 최소 1인 이상을 확보하여야 하며 실무 위주의 교육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영남이공대학은 이번 선정으로 앞으로 3년간 공학 부문 전문인력양성에 약 3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됐으며, 사업 평가에 따라 최대 5년간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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