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 전 국회부의장(경북 포항 남'울릉)이 동생인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자격으로 광물자원 확보를 위한 자원외교활동에 다시 나선다. 이 전 부의장은 내달 5일부터 17일까지 남미 자원부국인 볼리비아와 페루를 잇따라 방문, 첨단산업 소재인 리튬 등 광물자원 공동개발사업을 협의한다.
이 전 부의장 측 관계자는 "이 전 부의장의 남미 방문도 자원외교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전 부의장은 지난 2009년 8월과 10월, 지난해 1월에도 남미의 볼리비아를 3차례, 페루를 2차례 방문한 바 있다.
이 전 부의장은 이번 볼리비아 방문에서 그동안 친분을 쌓은 모랄레스 대통령을 만나 양국 간 리튬 개발에 관한 진전된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부의장의 남미순방에는 강석호 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을 비롯해 한국광물자원공사와 기업 관계자 등이 동행한다.
유광준기자 jun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