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 전 국회부의장(경북 포항 남'울릉)이 동생인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자격으로 광물자원 확보를 위한 자원외교활동에 다시 나선다. 이 전 부의장은 내달 5일부터 17일까지 남미 자원부국인 볼리비아와 페루를 잇따라 방문, 첨단산업 소재인 리튬 등 광물자원 공동개발사업을 협의한다.
이 전 부의장 측 관계자는 "이 전 부의장의 남미 방문도 자원외교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전 부의장은 지난 2009년 8월과 10월, 지난해 1월에도 남미의 볼리비아를 3차례, 페루를 2차례 방문한 바 있다.
이 전 부의장은 이번 볼리비아 방문에서 그동안 친분을 쌓은 모랄레스 대통령을 만나 양국 간 리튬 개발에 관한 진전된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부의장의 남미순방에는 강석호 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을 비롯해 한국광물자원공사와 기업 관계자 등이 동행한다.
유광준기자 jun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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