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한은행, '신한 내집안심 프로그램Ⅱ' 출시

신한은행은 대출자가 실직을 하거나 상해로 인해 장기 입원을 할 경우 6개월치 이자를 면제해주는 '신한 내집안심 프로그램Ⅱ'를 내놨다. 은행이 자체 부담으로 보험에 가입해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금으로 이자를 면제해주는 시스템이다. 또 주택이 화재 등으로 피해를 입을 경우 한도까지 대신 보상해주는 서비스도 포함돼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