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이 능동형(AM)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에 본격 진출하면서 OLED 소재 생산을 위해 구미사업장에 100억원을 투자한다.
제일모직에 따르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OLED 소재의 상업화를 위해 향후 3년간 100억원을 투자, 구미사업장에 OLED 소재 양산을 위한 공장 신축에 나선다는 것.
이 소재는 LED TV 납품용이며, 현재 구미사업장에선 양산 전단계인 파이로트 생산 중이다.
이와 함께 구미사업장은 2차 전지 투자 계획도 검토 중이다.
이런 가운데 제일모직은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1분기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회사 측은 3일 1분기 영업이익이 1천2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에 비해 13.1%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조3천996억원으로 19.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16억원을 기록해 각각 16.0%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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