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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뱅킹 해킹 더 이상은 없다…금융보안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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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연구원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전자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보안연구원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전자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보안전담기구'와 'OTP통합인증센터'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금융보안전담기구인 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은 지난 2005년 5월 국내 최초로 발생한 인터넷뱅킹 해킹사고를 계기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전자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보안전담기구'와 'OTP통합인증센터'를 설립했다.

금융부문 IT 및 전자금융 업무 전반에 대한 전자적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정책 연구 및 기술 지원 등 다양한 정보보안 업무수행을 하고 있으며, OTP통합인증센터를 운영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전자금융거래 환경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 인터넷뱅킹 역사상 최초의 해킹 사건으로 알려진 지난 2005년에 발생한 한 시중은행 해킹사고를 계기로 전자금융보안에 대한 주의 및 중요성이 강조되기 시작했다. 이후 전자금융사고는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으며 과거 명예 등의 무형적 목적이 아닌 금전적 목적의 해킹 공격 증가와 함께 조직화되는 양상이다. 특히 무선LAN 환경 및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오피스 등의 새로운 금융권 비즈니스 환경의 등장과 스마트폰, IPTV 등과 같은 새로운 전자금융거래수단의 등장 또한 금융권에 있어 새로운 보안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렇듯 급변하는 전자금융서비스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곽 원장은 취임하자마자 '안전한 u-금융세상을 만드는 금융보안 허브'를 비전으로 선포하고, 2012년까지 3대 중장기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10대 핵심전략 등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회원사를 위한 서비스 확대 및 수준을 제고하고 범국민적 전자금융 보안인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홍보활동을 강화했다. 조직의 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확립하기도 했다. 현재는 금융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대내·외 인식 고취 및 금융보안 전문가 양성 등에 기여하기 위한 일환으로 각 지역 거점 대학들과 인력양성 및 기술교류를 위한 MOU체결, 금융보안포럼 운영, 대학생금융보안캠프, 금융정보보호콘퍼런스 및 우수논문 공모 등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금융보안 관계자 및 일반 금융서비스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범국민고객정보보호캠페인'을 진행한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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