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황금연휴의 마지막날인 9일과 10일, 대구경북 지역에 비 소식이 있겠다. 대구기상대는 중국 내륙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9일 아침 일찍 비가 내리기 시작해 10일 밤부터 점차 개겠다고 예보했다.
하지만 지역 대부분의 초등학교 운동회가 열리는 6일과 7일에는 비가 내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6일 대구 낮 최고 기온은 22℃ 정도로 구름이 많은 날씨가 되겠다. 7일 대구의 아침 최저 기온은 16도, 낮 최고 기온은 27도로 오전 중에는 구름이 많다가 낮 12시 이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7일 안동과 상주 등 북부지방 일부에 비 소식이 있겠으나 오전 중 그칠 것으로 보여 오후에 나들이 계획을 짠다면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버이날인 8일에는 낮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올라 화창한 날씨가 되겠다.
9일 이른 아침부터 대구경북을 포함해 전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10일에는 많은 비가 예상된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7,8일에는 황사와 비 소식이 없어 바깥 활동을 하기에 좋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9일과 10일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에 지장을 받을것 같다"고 말했다.
황수영기자 swimmi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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