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유성 진미령 이혼…"단란한 가정 하기엔 부족한 사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유성 진미령 이혼…"단란한 가정 하기엔 부족한 사람"

청도에서 후배 개그맨 양성을 위해 애쓰고 있는 전유성이 진미령과의 이혼 사실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전유성은 "사실은 진미령씨와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전유성은 "나는 단란한 가정을 하기에는 자격이 없는 사람인 것 같다"며 "가정적이지도 못하고 많이 부족한 사람이다"며 이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전유성과 진미령은 1993년부터 함께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전유성 딸의 결혼식에 진미령이 참석하지 않으면서 이혼설이 불거진바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