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24일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는 엄마를 간호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둔 김수진(24'11일자 8면 보도) 씨에게 성금 2천399만7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여기에는 '하늘깊은샘교회'가 보낸 1만원이 더해졌습니다. 김 씨는 "상상도 못할 만큼 많은 성금이 모여서 독자분들께 감사할 따름"이라며 "엄마 얼굴 사진이 크게 나온 신문기사를 보여주니 엄마가 활짝 웃으셨다. 앞으로 엄마가 웃음 짓는 날이 많아지도록 항상 곁을 지킬 것"이라고 전해왔습니다.
황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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