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아트피아 '대안동 프리덤'

김정현 작
김정현 작

김정현, 이례경, 이승현의 3인전 '대안동 프리덤'전이 29일까지 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에서 열린다. 김정현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작품에서 풀어낸다. 이례경은 '날것의 욕망'을 주제로 겉모습에 가려져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의 원초적인 모습을 표현한다. 이승현은 그림을 통해 약탈당한 문화재의 제자리를 찾아주자는 목소리를 담아낸다. 053)668-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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