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6월 2일 '항일의병기념공원' (사진)개관식을 한다.
항일의병기념공원은 구한말 일제의 조선 침탈에 맞서 청송의병들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청송군 부동면 상평리(화전등) 일대 1만2천391㎡의 부지에 국'도'군비 등 모두 58억7천500만원의 사업비로 조성됐다.
항일의병기념공원에는 전시관을 비롯해 대한민국 건국 유공자로 포상을 받은 전국 의병선열 1천927명 모두의 위패를 모신 충의사, 동'서재, 창의루, 관리사 등이 전통한옥으로 세워졌다.
항일의병기념공원은 국가안보는 물론 우리 정신문화와 역사 교육의 큰 배움터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 공훈 인명록에 등재된 전국 의병선열 1천927명 중 청송 출신은 8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후손에게 호국보훈 정신계승 발전과 나라사랑에 대한 참뜻을 되새기는 안보교육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항일의병기념공원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부각돼 의병선열에 대한 참배의 성지가 되고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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