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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 앞으로 넉달 열전현장 공연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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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타디움 매주 토·일 지역 예술단체 22곳 나서

"대구스타디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즐기세요."

대구시는 올해 8월 열리는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와 대회 붐 조성을 위해 28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7~9시 사이에 열리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및 준비기간인 8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는 제외된다.

공연무대에는 연화예술봉사단, 영남장애인협회, 린벨리단 등 지역 22개 공연단체가 자원봉사로 참여해 가요, 무용, 국악, 색소폰 연주, 풍물놀이, 통기타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물을 올릴 예정이다.

대구스타디움 박종률 소장은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대구스타디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더불어 가족과 함께하는 하절기 도심 속 문화체육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스타디움은 공연을 희망하는 공연단체에 대해 무대 사용, 음향, 전기, 조명 등 공연에 필요한 장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053)602-2050.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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