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땅땅치킨, 아동용 안경테 5천개 기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땅땅치킨(대표 옥광세)은 최근 어린이들의 시력보호를 위해 시가 4천만원 상당의 아동용 안경테 5천 개를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대구지역본부와 부산지역본부에 기증했다.

옥광세 대표는 "아동기에는 정기적인 시력검사와 적절한 시기에 안경을 교체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이 제때 관리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안타까웠다.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동석기자 dotory125@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