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구상미술의 메카'라 불린다. 개화기 이후 도쿄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일찍이 걸출한 화가들을 많이 배출한데다 구상계열 작가들의 활동이 유독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상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D'A(대구아티스트)전이 5일까지 호반갤러리와 멀티아트홀에서 열린다. 중견 작가들은 그동안 쌓아온 연륜과 개성에서 뿜어나오는 다양한 시각과 색채 기법으로 표현한다. 일상의 이야기를 예술적 감수성으로 승화시킨 구상미술의 참맛을 감상할 수 있다. 장이규, 공성환, 전재경, 류성하, 여환열, 김영대, 손만식, 예진우, 박성열이 참가한다. 053)668-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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