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백천동 백옥교 아래에 '미술관'이 생겼다.
교각 벽면에 벽화로 그려진 김홍도의 '벼타작', 이중섭의 '흰소', 박수근의 '나무와 두 여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피카소의 '꿈' 등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미술관은 남부동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단이 지역 미술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민들을 위한 작은 미술관'으로 꾸며졌다.
이 작업에 참가한 장개원 화백은 "시민들이 하나의 작품이 완성될 때마다 너무 반가워하며 음료수도 갖다주는 등 큰 관심을 보여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유갑열 남부동장은 "남천변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하나의 작은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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