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달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은 9일 창립 제57주년을 맞아 '자유의 날'을 선포했다. 이날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재오 특임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이상훈 애국단체 총연합회 상임의장 등과 전국 16개 시도지부와 미주지역 20개 해외지부 회원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자유총연맹 창립 제57주년 기념식에서 박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자유총연맹은 지난 57년간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 일류 국가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기리고 자유민주주의의 종주국임을 대내외에 천명하는 '자유의 날'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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